나는 파업 중이에요 나의 첫소설 5
아멜리 쿠튀르 지음, 마르크 부타방 그림, 심경은 옮김 / 함께자람(교학사) / 2014년 9월
평점 :
품절


사랑하는 할머니와의 갑작스러운 이별로 인해 파업을 결심한 뤼시.
그런 뤼시의 마음을 몰라주는 아빠.
이자벨 아주머니와 동생 뤼카로 인해 뤼시의 마음이 움직이고,
가족의 소중함을 알게 해 주는 책입니다.
칠개월이 된 동생 뤼카와 할머니의 농장으로 떠나는
뤼시의 운명은 과연 어떻게 될까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