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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걀 생각법
조은수 지음 / 만만한책방 / 2019년 11월
평점 : 
잠자는 달걀??
생각하는 달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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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먹위에서 편하게 누눠 잠자는것
같은 달걀!!
“달걀은 반숙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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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하기만한 달걀!! 아침마다 한알씩 후라이로 먹는 달걀!!
매일매일 다를것이 없는 달걀~
하지만 세계적으로 아주 유명한 천재들은 이런 평범한 달걀도 그냥 넘기지 않았다.
“맛있다. 고소하다. 담백하다.동생 머리에 치고싶다, 옥상에서 던져보고싶다....”
이책을 읽기전 우리 아이들의 생각도 별반 특별한건 없는데...
천재들의 창의적이고 아주 특별한 달걀생각법을 드려다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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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인슈타인,아르키메데스, 레오나르도 다빈치, 피카소, 마르셀 뒤샹, 한나 아렌트, 무하마드 알리,데카르트,뉴턴,우사인볼트,브라운신부,푸앵카레,페렐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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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많은 천재들의 달걀이야기!!
천재들의 달걀생각법...gogo!!
달걀은 밖에서 깨면 맛있는 요리가 되고
안에서 깨면 귀한 생명이 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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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의 원리를 발견한 달걀 천재들...!
아인규타인의 달걀 방적식
1 1=2가 아니라 1
프라이팬에 달걀 두개를 깨뜨려 봐.
휘휘 저으면 하나가 되잖아.
하나에 하나를 더하면 더 큰 하나가 되는게 우주 비밀이야.
(생각의 차이가 새로운것을 창조한다)
잊지마. 보이는게 전부가 아니라는 걸. 언제나 생각을 하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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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키메데스의 달걀 샌드위치 정리
인간이 셀 수 없고 이해할 수 없는 건 이 우주에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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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걀샌드위치를 만들어 먹으며 원의 넓이를 구해볼까??
(평범한 사람들은 감히 생각지 못하는...밥 먹을땐 밥에 집중. 얼렁 먹고 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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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하려는 원의 바깥과 안쪽에 닿는 각각의 사각형을 그리고 오각형, 육각형....구십각형.... 계속해서 그리다보면 정확한 원의 넓이는 구하지 못하지만 어떤 수와 어떤 수의 사이값이라는 것은 알수 있어.
유레카!!
정말 맛있는 수학이지??
(이런 날이 오려나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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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줌 창의력 정말 중요시 하는데
생각의 전환이...핵심인것 같네요.
평범함을 특별하게 생각하고 시도하는
열정이 필요한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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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숙!! 완숙!! 후라이??
이런것만 생각하지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