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반쯤 가야 극적인 전개로 흘러가는 전작과는 다르게 초반에 극적인 전개로 흘러가는게 좋았습니다
다른 존재들에 의해 사육되는 인간의 설정은 매우 흥미로웠다
막부 통치하에 쇼군에 의해 감시자와 죄인들이 불로장생의 비밀이 있는 섬으로 보내지면서 각자의 목적을 이루기 위해 싸우는 이야기. 매력적이고 다양한 캐릭터들이 많이 등장하면서 사라지고 다름 재미있게 봤습니다. 결말도 만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