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공이 개인 신체능력으로 득점을 올리는 역활이 아니라 서포트 역활로 팀을 승리로 이끄는 역활이네요. 그리고 팀이 점점 성장해서 황금세대의 농구팀을 이기는게 목표인 만화로 쿠로코의 농구 특유의 재미가 있는 것 같습니다. 오랜만에 봐서 재미있게 잘 봤네요
식극이라는 요리대결로 모든 것을 정하는 요리만화. 후반에 이능물이라는 비판을 받기도 했지만 주인공이 요리대결로 보여주는 퍼포먼스와 음식들은 이 만화를 보게 만드는 주된 요인이 아닐까 생각이 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