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에 엄청 좋아했던 작품. 전국시대가 끝난 도쿠가와 막부 이후의 시대인데 이야기가 진행될수록 점점 작가 특유의 판타지스러움이 가미됨. 무명신풍류 미부일족 등등. 이유를 알 수 없는 미부 쿄시로의 행동도 나중에 후반에 가야 설명해줌 이런 점을 포함해서 정말 재미있게 잘 봤습니다.
경제논리를 설명하는 마왕용사물이라 재미있었습니다 한동안 소식뜸했는데 완결까지 나와서 좋아요
1권부터 여주의 매력이 장난아니네요 결말까지 잘 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