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판타지 소설의 뼈대를 만든 작가의 세계관을 알 수 있는 디테일의 끝을 볼 수 있는 책이라 기대가 되네요
이런 장르 책을 좋아해서 내용이 궁금 하고 기대가 되네요
정말 매 년 부커상 받은 작품을 찾아서 보는 1인이라 이번에도 믿고볼 수 있을 거 같아요
정말 요즘 살면서 자신에 대해서 잘 모르거나 고민을 하는 저를 비롯하여 많은 사람들이 이 책을 통해서 조금 알아가야할 거 같아요
정말 한국 사람으로 처음 다녀온우주 이야기라 그런지 완전 흥미 있어서나오면 꼭 봐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