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산건 아니지만
웹상에서 연재하는 것을 봤습니다.(정말 하루안에 다봤음!!)
정말 농구만화로서 부족한게 없다고 자부합니다.
이번 방학 끝나기 전에 꼭 사고싶은 책중에 하나입니다.
아직 웹상으로 접하지 못하신분들은 책으로 한번 접해보길(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