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리가 있어, 빌 리가 없어 포지션 산문선 2
최희우 지음 / 포지션 / 2024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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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새학기 등의 뭔가 새롭게 시작하고 싶을 때 읽으면 좋을 것 같아요. 생활에 염증을 느끼고 반복되는 것에 거부감이 차오를 때도 좋을 것 같아요. 오늘을 새롭게 바라보고 생각의 전환으로 보다 즐겁게 살아가도록 이끌어 줍니다. 같은 상황이라도 즐길 줄 아는 방법을 자신에게서 찾도록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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