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땜에 어디로 떠나지도 못하고 답답했는데 갔다온사람들은 어땠을까 하다 책을 찿던중표지가 이쁜책 훑어보니 나온지 며칠안된 따끈따끈한^^암 생각없이 읽었다 순식간에 시간이 줄줄... ^^꼭 내가 그자리서 느끼는것 처럼 직설적이고 편하게 써여있어서 혼자 그자리에 있는 상상을 많이 했네요 ! ^^사이사이 그려져있는 그림까지 보면서 읽으니진짜 막 그곳이 저절로 상상되요!책으로나마 이렇게 대리 힐링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