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의 사고가 무척 마음에 드는 소설입니다.
가족의 울타리에서 가족의 생각과 마음을 소설을 통해서 볼수있어서 너무 좋네요..
다시한번 가족 구성원의 현실속에서 바라보게 하는 그런 책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