릴케 시 여행을 통해서 삶의 아름다움을 배우게 되는것 같아요
암살이라는 주제가 좋지는 않지만 흥미로운 점은 사실이거든요. 역사적 사실에 다시한번 돌아볼수 있는 책이네요. 이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모두에게 꼭 필요한 책인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