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이 핀다 - 자연에서 찾은 우리 색 보림 창작 그림책
백지혜 글.그림 / 보림 / 2007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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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땐 몰랐어 너의 소중함을
환경이 바뀌고 나서 점점 깨닫게 되더라
네가 나에게 주었던 고마운것들이
부족했던건 니가 아니라 나였다는 걸
넌 나에게 많은걸 느끼게 해줬어
그 중에서도 너와 함께 한 시간은 평생 잊지 못할거야
꽃을 닮은 너에게..
그동안 나와 함께해줘서 정말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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