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풍 속의 씨앗 - 한 무장친위대 병사의 2차 세계대전 참전기
헤르베르트 브루네거 지음, 이수영 옮김 / 길찾기 / 2012년 6월
평점 :
절판


철저한 독일군인 입장에서 2차대전을 바라본 솔직한 시점이 아주 좋습니다. 번역도 좋고, 실제 전장에서의 고민과 비참함이 매우 직설적으로 표현되어 읽는 재미와 공감이 큽니다. ss친위대에 대한 연합군의 응대와 전쟁의 비참함이 아주 잘 드러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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