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를 배경으로한 모험심 가득한 이야기였는데요
보드게임을 하면서 다시 돌아가야하는 미션이 주어진 상황에서
형제 간의 우애가 돋보이는 재미있는 그림책이었어요
형제의 이야기가 공감되는 부분이 있어서 아이가 더욱 집중해서 보고
동생에 대한 사랑과 애정을 다시한번 돌아보게 하는 그림책이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