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 더 백 요다 픽션 Yoda Fiction 1
차무진 지음 / 요다 / 2019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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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장을 넘기면서 코맥 맥카시의 더로드 를 떠올리고 또 몇장 넘기면서 난데없이 영화 파이트클럽이 스쳐 지나가더니 결국....

구원은 셀프다
믿음은 옵션이고
의지가 있다면 희망은 1+1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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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마는 법정에 서지 않는다 변호사 고진 시리즈 5
도진기 지음 / 황금가지 / 2016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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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려심과 호의가 누군가에게는 오해와 전혀 다른 해석으로 비춰질 수 있다는것을 보여준다 때로는 비극적인 결말이 되기도...

짧게나마 블랙홀과 와일드로즈가 언급되서 흥미로움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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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번째 원숭이 모중석 스릴러 클럽 49
J. D. 바커 지음, 조호근 옮김 / 비채 / 2020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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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장 부터 장난질이냐...
잔인함이 도를 넘었지만 이 장르를 선호하기에 이 책을 읽을 것이고 후속작이 당연히 나올것이고 당연히 나오자마자 읽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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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의 탄생 진구 시리즈 3
도진기 지음 / 시공사 / 2015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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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의 파멸
이름이 바뀌는건 의도적 오타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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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입자들
정혁용 지음 / 다산책방 / 2020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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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나가기만해도 마주칠것만 같은 생생함
기호에 따라 말장난처럼 느껴질 피식거림
(왠지 한스라트의 유머가 계속 떠올랐다)
중간중간
‘누군가 이런 얘기를 했지’
‘어쭈 이런것도 알아?’같은 진행이 좀 거슬리기도 했지만
작가의 말까지 읽고 ‘그러려니’하기로 했다
(다른작가 유머코드랑 비교했으니 나도 거슬리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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