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 피곤이라는 핑계로 가끔 소중함을 잊게되는책 음악 사람 눈이 멀지 않아 지금 이 리뷰를 쓸 수 있고 청각에 이상이 없어 대가없이 항상 위로가 되는 음악을 언제나 들을 수 있고 추억할 수 있는 순간에 함께 하는 모든 이들이 있어 행복함을 일깨워준 이 스토리에 감사하고 또 감사한다플래시몹은 신의 한 수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