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라임 오렌지 나무 -수행





독후감) 초5~중1 / 나의라임오렌지나무 독후감

<나의 라임 오렌지 나무>

-권양현

나는 ‘나의 라임 오렌지 나무 라는 책을 보면서 과연 라임 오렌지 나무는 무슨 책일까 궁금했었다.
하지만 이 책을 읽고 나니 라임 오렌지 나무의 깊은 뜻을 알게 되었다.
그리고 이 책은 주인공인 제제라는 소년과 가족과의 이야기가 많이 실려 있는 감동적인 책이다.

가족은 원래 서로를 이해하며 타일러 주거나 서로 충고를 해주며 지내는 화목한 가정을 뜻 하는 것 같은데 제제의 가족은 그렇지 않다.
어느 날 제제가 아빠의 외.. -수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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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라임 오렌지 나무_hwp_01_.gif

제목 : 나의 라임 오렌지 나무 -수행
출처 : 탐구스쿨 자료실


[문서정보]

문서분량 : 1 Page
파일종류 : HWP 파일
자료제목 : 나의 라임 오렌지 나무
파일이름 : 나의 라임 오렌지 나무.hwp
키워드 : 나,라임,오렌지,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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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이 어떤 조건의 물 속에서 쭈그러드는가





손이 어떤 조건의 물 속에서 쭈그러드는가 , 손가락 피부 쭈글



가. 탐구주제

손이 어떤 조건의 물 속에서 쭈그러드는가.

나. 탐구하게 된 동기

어느 날 목욕탕에 들어갔는데 얼마 되지 않아 손이 쭈그러드는 것을 발견하였다.

늘 목욕탕에 들어서면 그래왔지만 어떠할 때 손이 쭈그러드는지 의문이 들었다.
물에 설탕이나 소금을 넣어도 그런 현상이 일어나는지, 언제 손이 쭈그러들기 시작하는지, 어떤 온도에서 더 빨리 손이 쭈그러드는지 궁금해졌다.

마침 탐구과제로 뭐가 좋을지 고민하던 찰나, 이 주제가 나에게 적합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따라서 손이 어떤 조건의 물 속에서 쭈그러드는가 탐구과제를 통해 지난 목욕탕에서의 비밀을 풀어 보기로 했다.

다. 탐구를 통하여 알아보고 싶은 점

①어떤 온도에서 손이 빨리 쭈그러들까.

②손은 언제 쭈그러들까.

③농도가 다른 용액 중에서 어떤 곳 에서 손이 빨리 쭈그러들까.

라. 탐구실행방법

탐구기간:8월16일~8월18일

탐구대상: 손

탐구를 실행한 절차:

①다른 온도의 물을 통해, 어떤 온도에서 손이 빨리 쭈그러드는지 관찰.

②다른 용액을 통해 어떤 용액에서 손이 빨리 쭈그러드는지 관찰.

③위를 통해 손이 쭈그러드는 시간 관찰.

탐구1.<어떤 온도에서 손이 빨리 쭈그러드는가>

①3개의 그릇을 평평한 곳에 둔다.

②첫 번째 그릇에는 얼음이 든 냉수(약-12)를 800ml로 맞추어 붓는다.

③두 번째 그릇에는 미지근한 물(약25)을 800ml로 맞추어 붓는다.

④세 번째 그릇에는 따뜻한 물(약36)을800ml로 맞추어 붓는다.

탐구2.<어떤 용액에서 손이 빨리 쭈그러드는가>

①3개의 그릇을 평평한 곳에 둔다.

②첫 번째 그릇에는 설탕 두 스푼이 든 물 800ml를 붓는다.(약 25)

③두 번째 그릇에는 아무것도 타지 않은 물800ml를 붓는다.(약 25)

④세 번째 그릇에는 소금 두 스푼이 든 물 800ml를 붓는다.(약 25)

탐구3.<손이 쭈그러들기까지 얼마나 걸리는가>

①위 조건 중 알맞은 용액을 찾은 후 손이 쭈그러들기까지의 시간을 잰다.

②각 시간당 손의 변화와 느낌을 기록한다.

마. 결과정리

<어떤 온도에서 손이 빨리 쭈그러드는가>

예상)경험으로 보았을 때 뜨거운 물에 손을 담그는 것이 제일 빠를 것이다.
그러나 찬 물과 미지근한 물도 시간은 늦지만 그럴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든다.

<손이 변화 및 느낌 기록표>

시간(분)

2

4

6

8

10

약 36의

따뜻한 물

뜨거울 뿐, 손에 변화 없음

손에 조금씩 주름이 잡힘

눈에 띄게 손이 쭈그러짐. 제일 변화 심함

둘째손가락의

주름이 제일 많으며 새끼손가락의 주름이 제일 적음

손이 매끈하지가 않고, 주름이 많이 잡힘

제일 심함

약 25의

미지근한 물

변화 없음

변화 없음

손에 주름이

조금 잡힘

주름이 더 잡히긴 하나 그다지 눈에 띄지 않음

그 외에 변화 없음

약-12의

차가운물

손이 얼얼함

너무 차가움

변화 없음

손이 점차 굳어감

변화 없음

변화 없음

(일정한 온도를 유지하기 위해 5분에 한번 물을 갈음)

정 리

뜨거운 물일 때가 제일 빨리 손이 쭈그러짐.

둘째손가락의 주름이 제일 많으며 새끼손가락의 주름이 제일 적음.

약 5의 미지근한 물에서도 손이 쭈그러지긴 하나 적음.

차가운 물은 변화 없음.

알게 된 점

손이 쭈그러지는 것은 온도가 높아짐에 따라 더 빨리 일어나며, 온도가 일정하게 유지하면서 시간이 흐르면 더 많이 관찰 할 수 있다.그러나 어느 정도가 되면 더 이상 손이 쭈그러지지 않는다.

<어떤 용액에서 손이 빨리 쭈그러드는가>

예상)소금물이나 설탕물이 물보다 시간이 더 짧게 걸릴 것이다.

시간(분)

2

4

6

8

10

소금물

변화 없음

변화 없음

손이 쭈글거리기 시작함

점차 심해짐

심해지긴 하였으나 아직은 물 보다는 덜함. 물의 8분경과 상태와 같음



뜨거울 뿐, 손에 변화 없음

손에 조금씩 주름이 잡힘

눈에 띄게 손이 쭈그러짐. 제일 변화 심함

둘째손가락의 주름이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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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손이 어떤 조건의 물 속에서 쭈그러드는가
출처 : 탐구스쿨 자료실


[문서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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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제목 : 손이 어떤 조건의 물 속에서 쭈그러드는가
파일이름 : 손이 어떤 조건의 물 속에서 쭈그러드는가.hwp
키워드 : 손가락,피부,쭈글,손이,어떤,조건,속에서,쭈그러드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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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화와 칼 국화와 칼 -독후감





국화와 칼 국화와 칼

국화와 칼

국화와 칼을 읽었다.
이렇게 딱딱한 책들 중에서 `국화와 칼`처럼 그 내용을 잘 함축하여 제목을 지은 책도 드물 것이다.
나도 이 책의 내용을 듣고 읽기 전에는 이 책의 제목인 `국화와 칼`을 보고 그냥 무슨 소설인 줄 알았다.
나는 내가 속한 독우회에서 이 책을 독서 제재로 정하는 바람에 이 책을 읽게 되었다.
제목은 몇 번 들어 봤지만 그 내용에 대해서 안 건 이번이 처음이었다.
이 책은, 루스 베네딕트가 2차 대전 중에 미국 국무부의 위촉을 받아 연구하여 작성한 보고서이다.
이 책의 내용은 일본인의 성격, 특히 국화와 칼로 대변되는 일본인의 이중성에 관한 것으로서, 전쟁 중에 자신들의 행동 양식과 다른 방식으로 행동하는 일본인들과 접하면서 겪은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 지어진 책이다.
그리고 당시는 전시 상황이라 저자는 일본에 가보지도 않고 이 책을 썼다 한다.
물론 수많은 일본에 관한 문헌들을 조사하기도 하고 일본에 거주하던 사람들의 진술을 듣긴 들었지만 말이다.
어쨌든 서두에서 이 말을 읽었을 때부터 그리 신용이 가지는 않았지만, 독서 제재이기도 했고 여러 사람들이 명작이라고 인정하는 책이기에 한번 읽기로 하고 이 책장을 넘기기 시작했다.

우리나라는 아주 오래 전부터 일본의 침략을 받아 왔고, 우리 국민 중 거의 모두는 일본에 까닭 모를 적대심을 품고 있다.
까닭 모를 적대심이라기보다는, 어렸을 적부터 메스컴, 어른들, 아이들에게 들어온 것을 토대로 일본은 나쁜 나라이며 경계의 대상이라고 배워 왔기 때문이다.
실제로 우리나라 국민은 일본에 관해 별로 관심도 많지 않고, 알지도 못하면서 괜히 일본을 싫어하기만 하는 것이 다반사이다.
또한 일본이 국제 변호사들을 키워 내고 철저한 조작을 통하여 각종 이권들을 우리에게 요구할 때에도, 말로는 욕하고 서명 운동에는 참여 하면서 실제적으로 도움이 되는 일은 하지 않는다.
실제적으로 도움이 되는 일이라는 것은, 범국민적 반대 운동이나 이런 것들인데, 대부분의 우리나라 국민들은 소극적인 반대 운동만 한다.
이런 과정을 통하여 우리가 옛날 일본의 침략을 받았을 때와 똑같은 일을 되풀이하고 있는 것이다.
이처럼 일본은 오랜 세월 동안 우리의 숙명적 적이 되어 왔다.
적을 알고 나를 알면 백전백승이라 하지 않는가 우리도 이제 일본을 알아야 한다.
또한 일본을 알기 위해서 꼭 읽어야 할 책이라는 평을 듣는 책이 바로 국화와 칼이다.

국화와 칼을 읽고, 사람들은 이 책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는지를 한번 보기 위해서 서평들을 쭉 읽어보았다.
그 서평들을 읽어보고, 나만 이 책이 난해하다고 느낀 것은 아니었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제각기 다른 주장들을 하는 서평들, 그 속의 공통된 내용이라고는 저자가 대단하다는 것과 일본을 알기 이해서는 이 책을 읽어야 한다는 내용뿐이었다.
구체적인 독후감이라고는 찾아볼 수가 없었다.
국가에 제출한 인류학자의 보고서인 만큼 일반인이 이해하기는 힘든 책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 중에서도 나의 눈을 사로잡는 하나의 평이 있었는데, 그것을 토대로 감상을 쓰겠다.

나도 이 책을 읽는 내내 느꼈던 것이지만, 이 책이 그리 정확하지는 않다는 것이다.
무엇보다도 저자는 일본에 가보지도 않았고, 일본에 거주했던 몇몇 사람들의 진술과 문헌이 자료 조사의 모두인 것이다.
사람들의 삶은 제각기 매우 다르기 때문에 몇몇 일본에 거주했던 사람들만의 진술들은 일본의 정확한 모습을 진단하기 어려울 것이라고 생각된다.
마치 우리나라 가정 몇몇 개에서 설문조사를 하여 우리나라의 전체적인 가정의 모습을 도출해내기 어렵기 때문이다.
또한 그 당시는 일본이 서양에 잘 알려지지 않았기 때문에, 서양인이 조사, 연구해서 쓴 책이 그리 믿을 만하지가 못하다는 것이다.
또한 그러한 것들을 역자가 주에서 달아 놓은 오류 수정 흔적들만으로도 잘 알 수가 있다.
역자의 말대로 이 책에서 일본은 그들의 모든 문화를 중국에서 받아들였다고 말하고 조선 얘기는 하지 않는다.
또한 1870년대에 일본 지도층은 국민들이 염원하는 내용인 조선 침략론을 묵살하였다고 하는데 1875년의 운요 호 사건과 1876년의 강화도 조약에 관한 내용은 나오지 않는다.
즉, 이 책이 일본을 그리 정확하게 진단한 책이라고는 말 할 수가 없는 것이다.

그러면 이 책에서 봐야할 것은 내가 읽은 평에서는 방법론이라 했다.
즉, 현지 조사를 하지 않고도 문헌만으로 한 나라에 대해 이렇게 자세하게 분석할 수 있다는 것이다.
이 책에서 얻을 수 있는 의미는 단지 그것뿐일지도 모르는 일이다.
이 문화인류학자 루스 베네딕트는 국화와 칼로서 인류학의 한 지평을 열었을지도 모른다.
어쨌든 나를 놀라게 한 평이기에 그 내용을 적어 보았다.

그래도 내용을 한번 살펴보면, 일본인에게는 기무와 기리라는 것이 있다고 한다.
기무는 천황이나 부모님 등으로부터 태어날 때부터 지고 태어나는 빚 비슷한 것이다.
그리고 기무는 평생을 다하여 갚아도 그 만분의 일도 갚을 수 없다.
또한 기리라는 것은 평소에 살아가면서 서로에게 지는 빚인데, 이 기리는 반드시 기한 내에 그리고 정확한 양을 갚아야만 한다.
그리고 여기에는 전혀 모르는 사람이 나의 짐을 잠깐 들어준 일을 보상해야 하는 일이나, 내 이름을 더럽힌 자에게 복수를 해야만 하는 일 등이 포함된다.
우리나라 사람들의 습성과는 전혀 반대되는 것들이다.
우리나라나 중국에서는 유교의 영향을 받아서, 남이 나를 괴롭히거나 하였을 경우 그것이 사소한 일이라면 그냥 한번 참고 만다.
그러나 일본에서는 그런 것들에 대해서도 반드시 그 기리를 갚아야만 하고, 그렇지 않으면 사회적으로 비난을 받게 된다.
또한 효도나 보은 등에 대해서도 현저한 차이를 보인다.
우리나라 사람들은 마음에서 우러나와서 부모님께 효도하고, 은혜를 갚는다.
또한 효도의 사상에 있어서, 우리는 보통 나를 나아주고 길러준 것이 고마워서 효도를 하는 것이 도리라고들 생각한다.
그런데 일본에서는, 태어날 때부터 나는 부모님께 기무 혹은 기리를 입었기 때문에 그것을 갚아야만 하고, 그것을 갚지 않으면 사람들에게 비난을 받기 때문에 갚는다는 것이다.
즉, 실제로는 아버지가 아주 나쁜 사람이라고 생각하면서도 효도의 예는 다하는, 그러한 모순된 삶이 존재한다는 것이다.
보은에서도 그렇다.
우리는 모르는 사람이라도 힘든 사람이 있으면 서로 도와 주고 그것을 미덕으로 여겨 그냥 감사하게 여기고 만다.
그러나 일본에서는 자기가 그런 은혜를 입으면 그것을 꼭 갚아야만 하기 때문에, 이 사람이 나에게 무언가 바라는 것이 있나 하고 경계를 한다.
이런 이유로 그들은 모르는 사람끼리 돕는 것을 꺼리고 자신도 그 도움을 받는 일을 불쾌하게 여긴다... -독후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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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국화와 칼 국화와 칼 -독후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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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 고양이를 읽고나서 검은 고양이 (첨부#1)





검은 고양이를 읽고나서 검은 고양이

검은 고양이

처음 이 제목을 봤을 때. 재미있다는 생각이 들어서 더욱 흥미롭게 이야기를 읽었다… ‘검은 고양이’는 자신이 겪은 공포이야기로 이루어 졌다…

‘나’는 어릴적부터 온순하여서 동물을 키우는 것을 아주 좋아했다.
그래서 부모님은 여러 가지 애완동물을 사다주셨다.
그리고 어른이 되었을 때 ‘나’는 동물만 좋아하게 되었다… 동물을 좋아하는 것은 좋지만. 너무 좋아하게 되면 이 사회를 못살 것 같다… 동물만 좋아하기보다는 다른 사회 생활들도 좋아하는 것도 나쁘진 않을 것이다.

그리고 ‘나’는 점점 성격이 변한다.
더욱 날카로워지고 변덕이 심해져서 아내에게 욕설을 퍼붓고 심지어는 플루토의 눈을 도려내기까지 했다.
나는 이 순간을 마치 본 듯 정말로 괴로웠다… 이 책을 보는 것 중 이것이 가장 잔인하다고 생각했다.
자신이 제일 아끼는 동물을 어떻게 눈을 … 정말 미쳤다고 생각한다.
만약 내 성격이 저렇게 변하면… 그냥 스트레스가 쌓여서 일어난 일들이기 때문에 스트레스를 풀고 집으로 들어왔을 것이다.

또 ‘나’가 고양이를 밧줄로 묶고 죽인날 밤 집은 완전히 타버렸다.
그런데 ‘나’의 침대의 위쪽은 전혀 타지 않았다… 근대 거기에는 고양이를 밧줄로 묶은 자국이 나있었다… 나는 온몸에 소름이 돋았다… 이것은 ‘나’나 플루토를 죽인 것을 누구에게 말하려는 것 같았다… 정말 난 무서웠다 …

그리고… ‘나’는 어느 술집에서 플루토와 비슷한 검은 고양이를 데려오게 된다.
그런데 그 고양이는 ‘나’가 미워하고 피할수록 고양이는 더욱 ‘나’를 따르는 것이 아닌가. 이런 고양이가 싫었던 ‘나’는 그 고양이를 죽여버리고 싶다는 생각도 하게되었다.
왜냐하면 ‘나’는 고양이가 자기한테 괴로움을 준다고 생각을 했기 때문이다.
정말. ‘나’는 이상하다… 그냥 고양이가 잘 따르면 좋은것이지… 왜 그렇게 난리법석을 피우는지… 난 정말 이해가 안간다.

어느 날. ‘나’는 지하실에서 고양이를 도끼로 죽이려 했다… 그때는 몹시 흥분한 상태였다… 그런데 그것을 아내가 막은 것이다.
‘나’는 화가나서 아내의 목을 쳐버렸다.
그리고 어디다 숨길지 고민한다.
그리고 좋은 생각이 떠올라서 벽 속에 넣고 발라버렸다.
‘.. (첨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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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없는 아이 집없는 아이 -여름방학숙제





집없는 아이 집없는 아이

집없는 아이

평소에 집 없는 아이라는 책에 관해 많이 들어봤다.
하지만 나는 그런 책엔 관심이 없었다.
그냥 어디에 집 없는 아이가 있었는데 어떻게 되어 힘들게 살았겠지 하는 생각만 했을 뿐 사람의 마음을 찡하게 울려 놓는 슬픈 이야기는 싫다고 생각했다.
책을 읽고 슬퍼서 엉엉 울고 마음 아파하기 보다는 아슬아슬 하고 웃기는 명랑 소설이나 심장을 멎어 놓을듯한 추리 소설이 더 좋았다.

그런데 선생님의 권유로 집 없는 아이란 책을 받아 읽게 되었다.

까칠까칠 하고 누런 책장 하나를 넘기기까지는 오랜 시간이 걸렸다 빛 바랜 누런 책장 하나를 넘길 때마다 찌푸렸던 나의 얼굴이 하나하나 펴지기 시작하고 누런 책이라 얕보고 읽기 싫어했던 것을 뉘우쳤다.

레미는 인자한 바르브랭 어머니와 함께 비록 작은 집에서 살지만 항상 행복하게 지냈다 그러던 어느날 레미는 불행길에 올라야 했다.
자신이 바르브랭 어머니의 친아들이 아니고 누군가가 버린 아이를 친절한 바르브랭 어머니가 길러 주신 것임을 알게 된 레미는 집안이 점점 가난해지자 비틸리스 극단에 팔려 가기로 했다

이 때부터 불상한 레미의 불행길은 시작 되었다.
연극과 노래를 하여 돈을 벌고 그 돈으로 식사를 하고, 이런 생활의 계속중, 어느 겨울날 비탈리스 할아버지는 지칠대로 지친 상태에서 추운 곳에서 자서 얼어 죽었다.
이때 정말 가슴이 아팠다.
혼자 남겨진 레미의 슬픔이 오죽할까 하지만 레미는 홀로서기를 시도한다.. -여름방학숙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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