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과학탐구주제 : [과학탐구]사과의 갈변 현상





[과학탐구]사과의 갈변 현상

과학탐구

주제: 사과의 변색

목차

1. 사과를 조사하게 된 계기

2. 사과가 변색하는 이유

3. 변색을 방지하는 법

4. 사과의 성분과 종류

5. 사과의 변색이 잘 되는 조건

6. 실험결과 정리

7. 과학탐구를 하면서 느낀 점, 아쉬운 점

목차1

사과를 조사하게 된 계기

우리가 일상생활에서 자주 보는 사과.

이 맛있는 사과에도 엄청난 비밀이 숨겨져있다.

사과를 잘 관찰해 보면 신기한 일이 일어난다.

사과를 공기 중에 놓아두면 사과의 색이 흰색에서 갈색으로

변해버린다.

사과는 왜 공기 중에 놓아두면 색깔이 변하는 것일까

혹시 사과에 이상한 물질이 들어가 있나

나는 이런 생각을 가지고 사과를 조사하기로 마음 먹었다.

이제부터 사과에 비밀이 밝혀진다.

목차2

사과가 갈변하는 이유

사과가 변색하는 이유는 사과내부에 들어 있는 1폴리페놀

옥시다아제라는 성분 때문이다.

이 성분이 공기 중에 있는 산소와 만나게 되면 화학 반응을 일으키며 색이 갈변하는 것이다.


갈변이란

감자, 사과, 바나나, 홍차 등과 같은 식물성 조직

중에는 2카테킨, 3갈릭산, 4티로신 등의 5페놀성 화합물을

함유하고 있으며, 보통 이들 식품에는 이 페놀성 화합물을 산화하는 효소가 들어 있어서 신선한 식물체에 상처를 내면 이 둘이 반응을 하여 갈색물질을 만들어 낸다.

6폴리페놀 산화효소라는 효소에 의한 반응에 의하여 갈색으로 변한다.

이것은 카테골이나 그 유도체 등이 공기 중의 산소에 의하여 7퀴논이나 이의 유도체로 산화하는 반응을 촉매하기 때문이다.

여기서 생긴 퀴논 또는 그 유도체들은 활성이 대단히 크기 때문에 비효소적으로 계속 산화되고 중합 또는 축합되어 멜라닌색소 또는 이와 유사한 갈색 또는 검은색의 효소를 형성한다.

그 예로는 8카데콜이 산소와 반응하면 폴리페놀 산화 효소의 작용으로 암갈색의 9벤조퀴논을 형성한다.

이것이 계속 산화되면 중합 축합 반응으로 갈색의 멜라닌 색소를 만들어 낸다.

이 효소는 구리를 함유한 산화효소로서 식물의 종류에 따라서 그 성질이 다소 다르며, 또한 이 효소가 작용하는 기질의 종류도 효소의 출처에 따라 다소 다르다.

일반적으로 이 효소는 그 원료에 들어 있는 폴리페놀류를

잘 산화한다.

폴리페놀 산화효소는 일반적으로 최적의 pH가 5.7~6.8이며, 과일의 경우는 pH가 5~6이다.

pH가 낮은 과일은 10산성쪽에, 산이 적은 과일인 경우는

중성쪽에 있다.

일반적으로 폴리페놀 산화효소가 가장 작용하기에 좋은

pH는 그 원료 자체의 pH에 가깝다.

귤은 비타민C 함량이 많기 때문에 거의 갈변이 일어나지

않는다.

감도 갈변을 거의 볼 수 없다.

그 이유는 효소가 감의 떫은맛 성분인 탄닌과 결합하여 그 활성을 잃기 때문이다.

단어정리

1. 폴리페놀 산화효소

폴리페놀이 산소분자에 의해 산화되어 퀴논을 생성하는 반응을 촉매하는 효소.

2. 카테킨

폴리페놀이의 일종이다.

3. 갈릭산

알칼리성 수용액은 산소를 흡수하는 성질이 있어 기체분석의 산소흡수제로

이용되며 사진현상, 항균, 국소자극, 방부 작용을 하는 물질

4. 티로신

단백질의 가수분해에 의해 얻은 혼합물의 무게 중 1~6%를 차지하는 아미노산.

5. 페놀성

벤젠고리 또는 방향족 탄소 고리 부분을 형성하는 탄소 원자에 히드록시기(-OH)가 결합되어 있는 유기화합물.

6. 폴리페놀

동일 분자내에 히드록 시기를 여러 개 갖는 페놀.

7. 퀴논

6개의 원자로 이루어진 불포화 고리에서 비닐렌기(-CH=CH-)에 인접해 있거나 떨어진 위치에 2개의 카르보닐기(>C=O)가 있는 고리형 유기화합물.

8. 카테콜

카테콜은 클로로페놀의 알칼리성 수용액을 약 200℃ 로 가열하면 얻을 수 있는

사진 현상액의 주성분이며, 산화가 되기 쉽다.
무색의 결정으로 끓는점 245℃, 녹는점 105℃이다.
피로카테콜, 브렌츠카테킨, 디히드록시벤젠이라고도 한다

9. 벤조퀴논



유기화합물 중 퀴논 계열에 속하는 가장 간단한 퀴논 화합물

10. 산성

유기화합물 중 퀴논 계열에 속하는 가장 간단한 퀴논 화합물

목차3

사과의 변색 방지법

사과에 변색을 방지하는 데에는 여러가지 방법이 있다.

`1번째`

연한 소금물에 잠깐 담가 두었다가 손님이 왔을 때 접시에 담아 내 놓으면 효과적이다.

`2번째`

설탕물에 담구어 놨다가 꺼내면 얇은 설탕막으로 인해 변색되지 않지만 시간이 오래 지나면 변색된다.

`3번째`

식초를 1,2방울 떨어트린 곳에 사과를 넣었다가 빼면 변색이 되지 않지만 시간이 지나면 냄새가 고약하다.

`4번째`

랩으로 씌워 공기를 차단해 두면 오랫동안은 아니지만 조금이나마 변색을 막을 수 있다.

`5번째`

차가운 얼음물에 사과를 넣어 두면 변색하지 않는다.


목차4

사과의 성분과 종류

사과의 성분

알카리성 식품으로서 주성분은 탄수화물이며 단백질과

지방이 비교적 적고 비타민 c와 칼리, 나트륨, 칼슘 등의

무기질이 풍부하다.

비타민 c는 피부 미용에 좋고 칼리는 몸속의 염분을

내보내는 작용을 하여 고혈압 에방과 치료에 도움을 주며,

섬유질이 많아서 장을 깨끗이 하고 위액분비를 활발하게

하여 소화를 도와주며 철분 흡수율도 높여 주고,

긴장을 풀어주는 진정작용을 하여 불면증에 좋고 빈혈,

두통에도 효과가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사과의 종류

-사과에 종류는 300여가지가 넘는다.

여기서는 5가지의 사과만 골라서 조사했다.

`1번째` 후지

후지는 11월에 수확되는 대표적인 가을사과이다.

황록색 바탕에 붉은 줄무늬가 있다.

육질이 치밀하고 과즙이 많으며 신맛과 단맛이 적절히 조화를 이룬다.

1939년에 일본 과수시험장에서 국광에 델리셔스를 교배하여 1962년에 최종 선발하여 명명한 품종이다.

과수연구소에서는 1967년에 도입하여 1972년에 선발 보급하였다.

숙기는 10월 하순으로 만생종이며 과실의 …



..... (중략:첨부파일 클릭 바랍니다)




[과학탐구]사과의 갈변 현상_docx_01_.gif[과학탐구]사과의 갈변 현상_docx_02_.gif[과학탐구]사과의 갈변 현상_docx_03_.gif[과학탐구]사과의 갈변 현상_docx_04_.gif[과학탐구]사과의 갈변 현상_docx_05_.gif

제목 : 고등과학탐구주제 : [과학탐구]사과의 갈변 현상
출처 : 탐구스쿨 자료실


[문서정보]

문서분량 : 18 Page
파일종류 : DOCX 파일
자료제목 : [과학탐구]사과의 갈변 현상
파일이름 : 과학탐구 사과의 갈변 현상.docx
키워드 : 과학탐구,사,갈변,현상,사


[관련자료]

- 갈변현상을 막는 과일 저장 방법에 관한 실험
- 탐구주제 얼음은 어느 액체에서 가장 빨리 녹을까
- 사과의 갈변의 원인 및 갈변방지대책
- 과일들의 갈변현상에 대해
- 알약은 어떤 액체에서 가장 잘 녹을까
- 얼음은 어떤 음료수에 가장 잘 녹을까
- 탄산음료가 우리 몸에 얼마나 해를 끼치는가
- 감자와 사과의 갈변
- 곰팡이는 어느 조건에서 더 잘 생기고 번식할까




0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0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각색자작 - 토끼전 이본쓰기 토끼전 이본 (첨부1)





토끼전 이본쓰기 토끼전 이본

(‘토끼전’이본쓰기)

-용왕의 구슬-



나는 ‘토끼전’을 읽고서 토끼나 다른 짐승들이 용왕을 위해서 죽는 것은 영광된 일이라고 생각하는 용왕을 보았다.
그래서 오히려 용왕이 이용되는 내용의 고전소설로 바꾸어 보고 싶었다.
그렇다고 용왕이 어리석고 욕심 많은 이미지가 아니라, 이용되었지만 지혜롭고 용왕다운 모습으로 모면하는 모습을 보여주어서 용왕의 위엄을 높여주었다.

그래서 내가 쓴 이 이본은 바다 속 용왕이라고 육지의 짐승들을 무시하고 하찮게 보는 내용을 없애버렸고, 지혜롭고 ‘역시 왕은 왕이로구나!“라고 생각될 수 있는 용왕다운 용왕의 모습을 나타냈다고 할 수 있겠다.


옛날 옛적, 저 깊은 산골에는 많은 동물들이 모여 살고 있었다.
다람쥐, 토끼, 아기사슴… 들은 언제나 사이좋게 지냈다.
그러던 어느 날, 토끼는 갑자기 이름 모를 병에 걸렸다.
토끼의 절친한 친구 거북이가 귀한 의사들을 모두 불러 치료하게 했으나 모두 고개를 가로 저으며 떠나버렸다.
거북이는 토끼를 위해 계속 의사들을 찾으러 다녔다.

“저의 목숨보다 소중한 저의 친구 토끼가 병에 걸렸습니다.
유명한 한의사라 하여 이렇게 찾아왔으니 부디 저를 불쌍히 여기시고 토끼를 치료해주십시오. 아니, 무슨 병인지 만이라도 알게 하여 주시옵소서.”

그러자 그 의사는 벌써 그 토끼를 위해 많은 의사들이 오고갔지만 포기하고 돌아갔다는 말을 듣고서 자신 없는 목소리로 말하였다.

“저도 환자를 위해서라면 무엇이든, 어디든 가서 최선을 다해보겠나이다 만은, 그 귀하시고 유명하신 의원님들이 포기하고 돌아가 버렸다면, 제가 어찌 손을 쓸 수 있겠습니까. 아무래도 그냥 그 토끼분을 편안하게 하늘나라로 보내드리는 게 어떨지………”

이 말을 들은 순간 거북이는 힘이 모두 빠져버렸다.
이러다가 내가 먼저 죽게되지는 않을지 그것도 걱정이었다.
큰 소나무 아래 누워 이것저것 골똘히 생각하고 있었다.
그 때 한 스님이 거북이를 보고 가던 길을 멈추었다.

“거기 그 거북은 왜 그리 걱정근심에 빠져있는고………”

거북이는 마지막 기회라고 생각하고는 그 스님에게 토끼의 처지를 이야기했다.
그러자 스님은 혀를 차며 한가지 방법을 알려주겠다고 하였다.


“어허… 거 참 안됐구만. 그런 불치병을 한번에 낫게 하는 방법이 하나 있기는 한데. 내가 그 방법을 꽤 여럿에게 일러주었지만 그것을 성공해서 병이 나은 사람이 없어. 그 만큼 어려운 방법일세.”

거북이는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그 방법을 물었다.

“잘 들으시게. 저 동쪽으로 가다보면 아주 큰 바다가 하나 나오네. 그 바다 속으로 오래오래 가보면 용궁이 있네. 그 용궁에는 한 용왕과 그 신하들이 살고 있는데 용왕은 오른쪽 허리가 불룩 할 걸세. 그건 그 속에 구슬이 3개 있어서 그런 것인데 그 중 제일 큰 구슬을 삼키면 무슨 병이든지 낫는다고 하네. 사람들은 그 용궁을 찾으러 가다가도 목숨을 잃고, 용왕의 허리에 있는 그 구슬을 가져오는 일이 그다지 쉬운 일 만은 아니라 여태까지 그 구슬을 삼키고 병을 나은 사람이 없네. 당신이 성공해서 처음으로 그 토끼의 불치병을 낫게 하길 바라오.”

하면서 용왕의 얼굴이 그려진 종이를 건네주었다.

거북이는 이 종이를 손에 움켜쥐고는 바로 동쪽으로 뛰어갔다.
한참을 가다보니 정말 어마어마한 바다가 보였다.
거북이는 용기를 가지고 바다 속으로 들어갔다.
거북이를 숨을 거칠게 쉬면서 힘들어했다.
하지만 친구의 병을 낫게 하기 위해서 계속 참고 바다 속 깊이깊이 걸어갔다.
얼마정도 갔을까, 흰 안개와 함께 반짝반짝 거리며 금으로 된 문이 하나 있었다.
거북이는 그것이 용궁의 문이라는 것을 알고는

“휴우……”

한숨을 한번 쉬고 용궁의 문을 자신 있게 열었다.
그러자 정면에 어디서 많이 본 듯 한 사람이 왕관을 쓰고는 큰 의자에 앉아 있었다.
좌우로 신하 20명쯤이 모두들 허리를 굽히고 있었다.
그 어디서 많이 본 듯한 사람은 스님이 준 종이 속의 사람인 것으로 보아 그 사람이 용왕이라는 것을 알았다.

“무슨일인고 어디서 감히 용궁의 문을 박차고 거만하게 들어오는겐가!”

용왕이 거북이에게 소리쳤다.
거북이는 침착하게 말을 꺼냈다.

“저는 저기 멀리 한 산골에서 온 거북이라 하옵니다.
다름이 아니오라 저희 산골에 큰 짐승이 나타났습니다.
정말 이 용궁 만한 짐승이옵니다.
그런 짐승이 나타나 모든 산골과 자연을 파괴하려 하옵니다.
어쩌면 이 용궁까지 없어져버릴 수도 있사옵니다.
그 때 저희가 누구냐 물으니 그것도 모르냐며 무시하였습니다.
그러더니 나의 이름을 아는 자가 생기면 그 자에게는 큰상을 내릴 뿐만이 아니라 이 지구도 파괴하지 않는다고 하였사옵니다.
저희는 도저히 알 턱이 없고 그래도 바다 속 용왕님께서는 지혜로우시고 잘 아실 것 같아 이렇게 먼길을 찾아왔사옵니다.
저와 같이 가셔서 이 지구를 살려주시고 용왕님도 큰상을 받게되면 좋지 않을까 싶어서 찾아왔사옵니다.
부디 저희 산골을 찾아주시옵소서. ”

거북이는 어느 새 눈물까지 흘리며 용왕이 토끼가 있는 곳까지 가기를 부축였다.
용왕은 처음에는 믿지 않으며 가기 싫어했으나 거북이가 큰상 얘기를 계속 하니 산골까지 가기를 승낙했다.
거북이는 속으로 안도의 한숨을 쉬었다.
그리고는 용왕의 오른쪽 허리의 구슬을 계속 확인해보았다.
거북이는 용왕님을 등에 싣고 조심조심 다시 산골로 갔다.
토끼가 다시 깨어날 것을 상상하며 혼자 히죽히죽 웃었다.

드디어 용왕과 거북이는 산골로 다시 돌아왔다.

“그래, 여기냐 과연 그 커다란 짐승은 어디 있느냐 ”

거북이는 이제 사실대로 말하였다.

“용왕님, 제가 사실은 저의 친구 토끼 때문에 용왕님을 여기 이 먼 곳까지 모시고 온 것이옵니다.
제 친구 토끼는 불치병으로 죽어가고 있습니다.
용왕님의 오른쪽 허리에 있는 구슬 중 제일 큰 것을 삼키면 무슨 병이던지 나을 수 있다하여 버릇없게도 이런 행동을 하였사옵니다.
저를 용서하시고 저에게 자비를 베푸사 그 구슬을 저의 친구에게 쓸 수 있도록 해주시 옵소서.”

.. (첨부1)



..... (중략:첨부파일 클릭 바랍니다)




토끼전 이본쓰기 토끼전 이본_hwp_01_.gif토끼전 이본쓰기 토끼전 이본_hwp_02_.gif토끼전 이본쓰기 토끼전 이본_hwp_03_.gif

제목 : 각색자작 - 토끼전 이본쓰기 토끼전 이본 (첨부1)
출처 : 탐구스쿨 자료실


[문서정보]

문서분량 : 3 Page
파일종류 : HWP 파일
자료제목 : 각색자작 - 토끼전 이본쓰기 토끼전 이본
파일이름 : 토끼전 이본쓰기 토끼전 이본.hwp
키워드 : 각색자작,토끼전이본쓰기토끼전이본,토끼전,이본쓰기,이본



[추천자료]

- 참여하는 시민 즐거운 정치
- 편지쓰기 - [편지형식]수레바퀴 아래서를 읽고 수레바퀴 아래서
- 불량한 자전거 여행
- 인간의 본질이란 / 카프카 / 변신
- 독서퀴즈 - 말랑하고 쫀독한 세계지리 이야기 문제 말랑쫀독세계지리내용반




0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0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과학도서 - 물은답을알고있다를 읽고서 물은 답을 알고 있따 (첨부)





물은답을알고있다를 읽고서 물은 답을 알고 있따

우리가 살아가는 데 없어서는 안 되는 것이 있다.
우리 몸의 70%를 차지하고 있고, 전 세계의 4/3이 이것으로 되어있고 또, 우리 생활에 큰 비중을 두고 있고 또 중요한 역할을 하는 것. 바로 물이다.
우리는 하루를 물과 같이 시작한다.
아침에 일어나면 먼저 물을 한 잔 마시고 세면을 할 때에도 물로 씻고 음식을 만들 때나 운동을 하고 나서도 꼭 물이 필요하다.
이렇게 우리 생활에서 손쉽게 찾아볼 수 있는 물에도 우리가 알지 못한 다른 면이 있다.
이 책에서는 우리가 알지 못했던 물의 신비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내가 읽은 ‘물은 답을 알고 있다’에서는 물이 보여주는 모습을 통해서 우리가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 지를 알려주고 있다.
이 글을 쓴 사람은 우연히 물의 결정이 저마다 다른 얼굴을 하고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 실험을 시작했다고 한다.
기대하지 않았던 실험이었지만 물에게 그림을 보여주고 음악을 들려주고 글씨도 보여주고 말도 해 보았다.
처음엔 잘 되지 않았지만 몇 달간의 노력을 한 결과 물의 결정사진을 확인할 수 있었다.
물의 결정사진에는 여러가지 형태가 있었다.
우선 물에게 글씨를 보여주었다.
사랑 감사를 보여주었을 때 정말 뚜렷하고 아름다운 모습을 하고 있었다.
반면에 망할 놈이라는 글씨를 보여주었을 땐 사랑 감사와는 달리 형태를 전혀 알아볼 수 없었다.
그리고 음악을 들려주었는데 시끄러운 음악을 틀어주었을 때는 망할 놈과 마찬가지고 형태를 전혀 알아볼 수 없었다.
사실 나는 이 책을 읽기 전에는 물이 어떻게 감정을 표현하냐면서 믿지 않았다.
물이 나타낸 형태는 단순히 우리가 말할 때나 음악을 들려주었을 때 진동 때문에 물의 형태가 나타나고 나타나지 않는 줄 알았다.
하지만 내가 믿을 수밖에 없었던 것은 물에게 글씨를 보여주었을 때이다.. (첨부)



..... (중략:첨부파일 클릭 바랍니다)




물은답을알고있다를 읽고서 물은 답을 알고 있따_hwp_01_.gif

제목 : 과학도서 - 물은답을알고있다를 읽고서 물은 답을 알고 있따 (첨부)
출처 : 탐구스쿨 자료실


[문서정보]

문서분량 : 1 Page
파일종류 : HWP 파일
자료제목 : 과학도서 - 물은답을알고있다를 읽고서 물은 답을 알고 있따
파일이름 : 물은답을알고있다를 읽고서 물은 답을 알고 있따.hwp
키워드 : 과학도서,물은답을알고있다를읽고서물은답을알고있따,물은답을알고있다,읽고서,물,답,알고,있따


[관련자료]

- 과학도서 - 지구의마법사 공기를 읽고나서 지구의마법사


[추천자료]

- 빛의 물리학
- 과학도서 - 장난꾸러기 돼지들의 화학피크닉을 읽고 화학피크닉
- 과학도서 - 생명과학의 신비를 읽고 생명과학의 신비
- 과학도서 - 이기적 유전자 이기적 유전자
- 과학도서 - 과학공화국 물리법정을 읽고 과학공화국 물리법정




0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0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아낌없이 주는 나무 아낌없이 -독서감상문





아낌없이 주는 나무 아낌없이

아낌없이 주는 나무

- 쉘 실버스타인 이 지은 아낌없이 주는나무를 읽고 -

내가 7살때 이책을 읽고 또 2학년때 읽고 6학년때 읽고 이렇게 해서 모두 세번을 읽었다 . 그렇지만 이 책의 내용은 항상 나를 감동시켰고 또한 쉘 실버스타인의 작가의 마음을 존경받게 하였다 .

항상그랬을까……이 책의 소년과 나무 는 늘 서로를 바라보며, 변치않는 마음…

하지만 끝줄거리에는 결국 소년이 나무를 배신하고 그 변치않는마음이 소년을 성장시키면서,변치않는마음이 사라졌다는 사실 …이책을 읽고 나는 느꼈다 !

사랑이 있다면 끝 결말이 있다는걸 … 사랑을 하는 하는사람은 영원히 사랑을 하는것은 아니다 .물론 육신으로는 사랑을 할수는 있지만,무덤에가서는 사랑을 할수없게 된다.
죽은 사람이 어떻게 사랑을 할줄알고 끝을 안보겠는가………

영혼의 마음으로도 사랑을 할수있는가 그건 내생각으로는 불가능하다고 생각한다.

소년이 18살까지는 나무를 아끼고 사랑해서,나무를타고 기어올라가서는

나뭇가지에 매달려 그네도 타기도했고 ,또 사과열매도 따먹기도 했고,

그리고 그들은 때때로 숨바꼭질도 했고 , 놀다지치면 소년은 나무그늘에서 낮잠도 자고 ………소년과 나무는 무척이나 서로를 사랑했단것을 알수있었다.

그리고 소년이 점차 성장하면서 ,그 소년이 돈이 필요하다며 나무에 달려있는

사과열매를 팔아서, 돈을 갖게 됬고 ,그것을 지켜본 나무는 때때로 고독하기도 했지만 ,그래도 나무는 그동안에 정(情)을 느끼며 행복했다 .

돈을 팔아서 멀리갔던 소년은 다시 돌아와 ,40살 정도 되었다.
이젠 돈이있으니, 따뜻한 보금자리가 필요하다며,그 나무의 나뭇가지를 잘라 집을 짓는 목제로 썼다 .나무는 행복했다 .그 소년이 이젠 60살이 되어 다시 나무에게 왔을때 ,소년은 멀리 떠나기로 하여,나무의 몸퉁아리를 잘라 ,배를만들어타고 멀리 떠났다.
그래도 나무는 행복했지만………기실은 그렇지 않았다 .

소년은,85살이 되.. -독서감상문



..... (중략:첨부파일 클릭 바랍니다)




아낌없이 주는 나무 아낌없이 _hwp_01_.gif

제목 : 아낌없이 주는 나무 아낌없이 -독서감상문
출처 : 탐구스쿨 자료실


[문서정보]

문서분량 : 1 Page
파일종류 : HWP 파일
자료제목 : 아낌없이 주는 나무 아낌없이
파일이름 : 아낌없이 주는 나무 아낌없이 .hwp
키워드 : 아낌없이주는나무아낌없이,아낌없이,주,나무


[관련자료]

- 위인전기 - 위인전기 김정호를 읽고 김정호
- 시간의 정원
- 수학도서 - 수학이수군수군 수학이수군수군
- 수학도서 - 수학을 먹는 달팽이를 읽고나서 수학을 먹는 달팽이
- 수학도서 - 박사가 사랑한 수식을 읽고나서 수학독후감 박사가 사랑한 수식
- 수학도서 - 니가 수학을 못하는 진짜 이유 니가 수학을
- 반 고흐 영혼의 편지를 읽고 반 고흐 영혼의 편지
- 몽실언니 몽실언니
- 난초도둑을 읽고 난초 도둑을 읽고




0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0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학생탐구발표대회 : 오염정도에 따른 물고기 생태





오염정도에 따른 물고기 생태 , 환경오염 물고기 강물의생태계

여름방학 실험보고서

※실험동기 : 요즘 비가 많이 와서 한강물 등이 많이 오염되었다고 한다.
그래서 나는 물이 어느 정도 오염되면 물고기가 살 수 없는지 궁금하였다.
그래서 여러 가지 종류의 물로 비교해 보기로 했다.

※실험방법 :
1. 한강물, 수돗물, 증류수, 세제물(샴푸 셋방울)

각각 담는다.


2. 담은 물을 가로×세로×높이 ( 8×8×7

부피 : 448㎤ )인 용기에 담는다.


3. 같은 종류의 물고기 ( 금붕어 )를 각각의 물에

넣는다.


4. 2분 간격으로 상태를 측정한다.


5. 1분에 물 속과 물 밖으로 나와서 숨쉬는 횟수를 조사한다.


6. 산성, 염기성 여부를 측정한다.

※실험결과 : 표1. < 시간에 따른 물고기의 상태 변화 >

물 종류

시 간

한강물

수돗물

증류수

비눗물

2분

보통 때처럼 활동함

보통 때처럼 활동함

보통 때처럼 활동함

발버둥침

4분







계속 숨을

쉴려고 노력

6분







숨쉬는

속도가느려짐

8분







점점 힘이

없어짐

10분









12분







살아있지만 활동 안함

14분







죽으려고 함

18분







죽음

세제물을 넣은 물고기는 18분만에 죽음으로서 샴푸의 독성을 말해주고

있다.

표2. < 여러가지 실험의 결과 >

물 종류

실험

한강물

수돗물

증류수

세제물

산성, 염기성 측정

모두 같음

모두 같음

모두 같음

모두 같음

1분 동안 물 속에서 숨쉬는 횟수

120회

114회

160회

죽었음

1분 동안 물 밖에서 숨쉬는 횟수




..... (중략:첨부파일 클릭 바랍니다)




오염정도에 따른 물고기 생태_hwp_01_.gif오염정도에 따른 물고기 생태_hwp_02_.gif오염정도에 따른 물고기 생태_hwp_03_.gif

제목 : 학생탐구발표대회 : 오염정도에 따른 물고기 생태
출처 : 탐구스쿨 자료실


[문서정보]

문서분량 : 3 Page
파일종류 : HWP 파일
자료제목 : 오염정도에 따른 물고기 생태
파일이름 : 오염정도에 따른 물고기 생태.hwp
키워드 : 환경오염,물고기,강물의생태계,오염정도,따른,생태


[관련자료]

- 물 오염에 대한 식물의 반응분석
- 콩나물은 어떤 물에서 잘 자랄까
- 모기는 왜 나이가 어린 사람들이 특히 잘 물고 좋아할까
- 식물도 사람의 말을 알아들을까 ?
- 한여름 1층과 15층 아파트의 온도는 어떻게 다를까 ?
- 합성세제가 금붕어에게 미치는 영향
- 놀이기구에 숨은 과학적원리 와 연구
- 실물이 잘 자라는곳의 환경
- 탄산음료가 우리 몸에 얼마나 해를 끼치는가




0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0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