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인크래프트 : 엔더월드의 최후 마인크래프트 공식 스토리북
캐서린 M. 밸런트 지음, 손영인 옮김 / 제제의숲 / 2020년 4월
평점 :
구판절판


세상에서 가장 창의적인 게임이 세상에서 가장 흥미진진한 이야기로 탄생하다~~
마인크래프트 제작사와 세계적 작가들이 손잡은 초특급 어드벤처 시리즈
마인크래프트 공식스토리북~~ 이번엔 엔더월드의 최후
마인크래프트 건축시리즈,마인크래프트 게임~
마인크래프트와 관련된 모든 것을 사랑하는 아이때문에 더욱 관심이 갔던 책이였다.










늘 밤인 엔더월드~ 태양은 뜨지도 지지도 않는곳
그섬엔 호리호리한 검은 팔과 다리로 움직이는 엔더맨들이 살고 있는 곳
모와 핀 남매와 엔더맨 친구 칸의 다양한 모험을 통해 흥미진진하고 상상력 가득한 이야기가
펼쳐져 이야기 속으로 빨려 들어가게 한다.
 마인크래프트 그림은 없었지만 300페이지가 넘는 책을 다 읽기전까지 아이들은 손에서 책을 놓지
않을것이라 단언할 수 있다. 
나또한  책을 읽으며 마인크래프트의 새로운 재미를 알게 되었으니 말이다,

 다양한 작가가 그려낸 마인크래프트 시리즈는 아이들이 너무 좋아하는 스토리와 구성으로 마인크래프트의 매력을느낄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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