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키아벨리의 군주론을 고1인 아들에게 선물하기에는 부담이 되었다. 그런데 만화로된 책이 나왔다길래 사서 먼저 읽어보았다. 전직 대통령과 현대통령을 생각하면서 읽었는데 너무 좋았다. 그래서 아들에게 메모와 함께 읽도록 선물했다. 너무 좋다. 안 읽자니 찜찜하고 읽자니 부담됐는데 만화 군주론은 부담 없이 읽을 수 있어 좋다.
쥬니어부터 마무리까지 듣기는 능률로 해왔다. 일단 듣기가 지루하지 않다.
당부하고 싶은 것은 듣기는 어느 한 종류의 교재를 골라 꾸준히 하길 바란다.
이책 저책 옮겨다니며 하지 말기 바란다.
중3인 아들녀석은 리딩튜터 시리즈로 공부를 한다. 쥬니어부터 리딩튜터 마무리 그리고 재미있는 영미 이야기 까지 모두 마쳤다. 독해에 관한한 실력이 확싱하다. 아빠인 나보다 낫다. 꾸준히 하기 바란다. 이 책은 지루하지 않다. 중간 중간 재미있는 이야기가 나온다. 그래서 좋다.
파스칼의 팡세 이후로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상대적인 백과사전 그리고 성석재의 이야기박물지는 서로 관련이 있다는 느낌을 받았다. 그때 그때 드는 생각들을 모아 놓았다. 그리고 김훈의 것과는 약간 다르다. 김훈의 자전거 이야기는 읽으면 지적으로 풍부해지나 읽으면서 입가에 웃음이 없다. 그러나 성석재의 이야기 박물지는 읽으면서 웃음이 난다. 재미가 있다. 내가 다 읽었으니 이제 아들에게 읽게해야 겠다.
김훈의 저전거 여행은 중학생 아들 1학년 국어 교과서를 읽던 중에 알게 되었다.
먼저 읽어보고 아들에게 권하려고 구입하여 읽었다.
시간이 없어 많응 곳을 여행하지 못하는 현대인들에게, 특히 학생들에게
상식과 견문 그리고 글쓰기에 도움이 될 것이다.
이제 다 읽었으니 아들에게 읽으라고 권해야 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