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립백 브라질 산토스 디카페인 - 10g, 5개입
알라딘 커피 팩토리 / 2022년 8월
평점 :
품절


산미없는 커피 좋아하는데..디카페인으로 산미없는 커피가 나왔다고 해서 구매했어요~^^늦은 오후나 저녁때 마실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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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246
아, 언니, 믿지 못한다는 건 너무 끔찍한 일이야. 우리가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남에게 상처를 입히는 일도 그렇고.
- P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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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217
세상이 변하고 있어요. 이제는 남자들만의 세상이 아니에요.
아버지가 말했어. 올링카 여자들은 여기서 대우받고 살아요. 우리 여자들이 미국 여자들처럼 세상을 떠돌게 할 수는 없어요. 올링카 여자들은 늘 누군가의 보호를 받아요. 아버지, 삼촌, 오빠나 조카한테요. 기분나쁘게 들릴지 모르지만, 우리는 네티 자매님처럼 어딘가로부터 미지의 땅에 던져져서 혼자 고생하는 여자들을 불쌍하게 생각해요.
그러니까 나는 남자와 여자 모두에게 동정과 경멸의 대상이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어.
타시의 아버지가 말했어. 그리고 우리는 바보가 아니에요. 세상에는 여자가  여기와 다르게 사는 곳이 있다는 걸 알지만 우리 아이들이 그렇게 사는 것은 원하지 않는다 이 말입니다. - P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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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211
올링카인은 여자는 가르칠 필요가 없다고 생각해. 내가 한 엄마한테 그 이유를 물었더니 그 여자가 이렇게 대답하더라고. 여자는 혼자서는 아무 의미가 없어요. 남편한테만 의미 있는 존재가 될 수 있죠.
어떤 의미 있는 존재요? 내가 물었어.
남편의 아이들의 어머니요. 여자가 대답했어.
저는 아이 어머니가 아니지만 의미 있는 사람이에요. 내가 말했어. - P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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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198
아니에요. 남편을 죽이면 기분이 좋아질 것 같아요. 제가 말했어요. 속이  울렁거려요. 지금은 아무 감정도 느낄 수 없어요.
아냐, 그렇지 않아. 무언가를 죽이고 기분이 좋아지는 사람은 없어. 우쭐한 기분은 들지 몰라도 그게 다야.
아무 감정도 못 느끼는 것보다는 나아요 - P1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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