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립백 알라딘 블랙슈가 블렌드 #4 - 12g, 5개입
알라딘 커피 팩토리 / 2023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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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나온 드립백 신상이네요. 산미 없는 고소한 커피를 좋아하는 1인이라 블랙슈가 브랜드 보자마자 얼른 구매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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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패로
메리 도리아 러셀 지음, 정대단 옮김 / 황금가지 / 2022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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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F소설이라 주문했는데.. 참 재밌네요. 펀딩하길 잘했습니디. 외계종족, 외계생물을 통해 우리 인간의 다양한 모습을 볼 수 있었어요. 친구에게 책 선물하려고 장바구니에 담아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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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29
우리는 아주 어린 시절부터 친구나 가족과 헤어지는 법을 배운다. (...) 우리는 끊임없이 가까운 사람의 어깨를 붙잡고서 그가 건강하게 잘 지내기를 바라고, 머잖아 그로부터 소식을 듣게 될 거라는 생각에서 위로를 받는다. 그것은 인간 경험의 일부인 것이다. 
그러나 우리는 가장 소중히 여기는 물건에 작별을 구하는 법은 경험으로부터 배우지 못하는 것 같다. 그런데 그런 물건과 작별이야만 한다면? 우리는 기꺼이 배우려 들지 않을 것이다. 결국 우리는 친구에 집착하는 것보다 더 극성스럽게 소중히 여기는 물건에 집착하게 된다. 우리는 흔히 꽤 많은 비용과 불편함을 감수하면서 그 물건들을 이 장소에서 저장소로 옮긴다. (...)그런 물건들에 계속해서 추억이 쌓여 점점 더 중요성을 띠게 되는 것을 허용한다.(...) 그리하여  우리는 마침내 정성껏 간수해온 이런 물건들이 친구나 동반자를 잃어버리는 상황에 직면했을 때 진정한 위로를 줄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하게 된다.
그러나 물론, 물건은 물건일 뿐이다. 그래서 그는 여동생의 가위를 호주머니에 넣은 다음 남아 있는 가문의 가보에 한 번 더 눈길을 주고 나서 그것들을 자신의 아픈 마음에서 영원히 지워버렸다. - P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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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27 
늦게 들어가는 것, 그것은 얼마나 저릿한 젊음의 치기였던가.
- P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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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26
"왕은 성으로 힘을 돋우고," 백작이 말했다. "신사는 책상으로 힘을 돋우니까." - P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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