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ps 반 학생들을 대상으로 수업할까합니다. 일단 책표지가 능*의 Radi* 시리지의 느낌을 받았습니다. 하지만 언어전문인 YBM 인만큼 좀 더 해외 원서 느낌이 난다고나 할까요? teps랑은 연음과 발음에서 차이가 나네요^^ 그리고 토플책은 처음이라 그런지 매 과마다 딕테이션과 같은 장에 리스닝 시험이 있는것이 특이하네요. 좋은 점은 매과 초기 단계에 NOTE-TAKING이 있어서 학생들이 요점을 파악할 수 있는 시간을 부여함으로써 그런 연습이 누적될 수 있도록 해줄수 있어서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