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를 위한 생물학 강의 - 우리를 둘러싼 아름답고 위대한 세계
사라시나 이사오 지음, 이진원 옮김 / 까치 / 2021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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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에는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 책은 시작부터 마음에 든다.
과학이 워낙 넓다보니 지구과학, 생물, 화학등으로 나눈것이지 각자 따로놓고는 보기보다는 과학을 이야기해주는책 ^^
안에 생물뿐아니라 화학,지구이야기가 다 들어있다 ^^
어렵지만 그래서 더 알고싶은 과학의 세계~
이 책을 통해 이래서 과학이 재미있음을 다시 각인시켜준다.
물 한컵이 우리가 보기엔 아무일이 없어보이지만
분자들은 바삐 움직이는 중이다.
그러나 우리 눈에 아무일이 없어보이는건
증발한만큼 공기중의 수분이 녹아서 있어서이기 때문이다.
내가 알고 있던 지식이 아니라 이 책에서 읽고 기억에 남는 부분이다.
우리가 알곤 있지만 생각하지 못한 부분으로 놀래며 있었던 부분은 동물과 식물의 차이중 하나는 동물은 앞과 뒤가 있다는 것이다. 동물은 먹어야 하기 때문에 입이 있는 쪽이 앞. ^^
어려운 듯하지만 친절하게 우리의 일상생활을 예를 들주어서 과학용어는 어렵지만 이해해 잘 된다 ^^
짧게짧게 소제목으로 되어있어서 시간이 순삭되는 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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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on 2021-05-12 21:0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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