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골치아팠던 영어문제를 독특한 방법으로 암기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한 책
한 편의 영화가 전개되는 듯 머리속이 빠르게 움직이는 느낌이 들었구요,
무척 신선하고 새로운 느낌의 책입니다.
강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