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학습, 코칭이 답이다
민철홍.김형엽 지음 / 글로벌콘텐츠 / 2016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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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칭을 넘어선 코칭, 좋은 학습법이네요. 공부량만 많이 들여 가르치기만 하면 아무런 소용이 없어요. 오히려 공부를 지긋지긋한 골칫거리 정도로 생각하게 될 수도 있잖아요. 학생이 흥미를 느끼고 자기주도적으로 습득하게 하는 과정을 알려주는 책인 것 같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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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회화 바이블
Richard A. Spears 지음 / 넥서스 / 2016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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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영어회화가 제일 어렵더라고요. 기본적 회화를 응용헤서 입으로 내뱉기도 힘들고요. 이 책은 바이블이 붙은 만큼 현지 표현이 많이 들어 있다고 하니까 좋아보여요. 영어회화를 쉽게 익힐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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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쓰기의 모든 것 1~5권 세트 - 전5권 소설쓰기의 모든 것
제임스 스콧 벨 외 지음, 김진아 외 옮김 / 다른 / 2010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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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작법서계의 바이블입니다. 저도 실제로 이 책의 도움을 많이 받았고, 지금도 때때로 읽고 있어요. 글쓰기를 처음으로 경험하고자 하는 초보 작가에겐 딱 알맞은 책이에요. 소설 쓰기의 모든 과정을 쉬운 용어로 친숙한 예시를 들어가며 설명해줍니다. 쉽게 범할 수 있는 유의점들도 명시해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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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 인간을 사유하다 - 삶의 진리를 위한 철학 수업
이명곤 지음 / 세창출판사(세창미디어) / 2014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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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은 모든 학문의 바탕이 아닐까 싶습니다. 수학, 과학, 윤리학, 교육학 등 모든 것이 철학에서 세분화 되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리라 생각해요. 기본적이지만 깊게 파고들수록 무궁무진한 것이 바로 철학이겠죠. 여유가 생긴다면 철학적 사유의 경험으로 주체적인 삶을 살아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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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운풍수 - 나라의 운명을 풍수로 바꾼다
김두규 지음 / 해냄 / 2016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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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수지리학은 정말로 신비로운 학문이란 생각이 들어요. 고대 중국, 일본, 가깝게는 우리나라까지도 밀접하게 관련되어 있죠. 우리나라는 단군왕검 때부터도 풍수를 토대로 살아왔다고 해요. 요즘도 집안에 이사나 큰일이 있으면 풍수지리를 따지고는 하는데 궁금한 점을 풀어줄 도서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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