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행통신 2001.1
유행통신 편집부 / 시공사 / 2000년 12월
평점 :
품절


요즘..이제 새로운 시대가 열렸어도..걱정이 되고 또 걱정이 되는 것이..밥걱정..먹을것 걱정..잠잘것 걱정..그리고 친구들과 만날때 입을옷 걱정인데.. 음~~이번 유행통신을 통해서 정말 좋은 자료를 많이 얻은것 같아서좋았어요..게다가 제가 좋아하는 효진 언니가 너무 이쁘게 나와서 좋았구요..잡지안에 들어있는 알찬내용도 좋구요..

저는 유행통신을 통해서..여러 패션을 리드를 할수가 있어서 정말 좋은 기회였던것 같습니다.앞으로도 더욱 달라진 모습과 더불어..좋은 옷이나 가게..우리들의 좋은 많은 이야기들을 실어주셨으면 하고요..앞으로도 유행통신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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