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것은 영원했다
정지돈 지음 / 문학과지성사 / 2020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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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돈 소설 중 단연! 때때로 기이하고 불편하며 매혹적인 정지돈식 어법이 낯선 누군가, 회복불능의 실패자를 잔잔히 뒤따르는 스토리와 너무나 잘 어울린다.이제 우리앞에 60년대가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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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르스나르의 구두
스가 아쓰코 지음, 송태욱 옮김 / 한뼘책방 / 2020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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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격있는 에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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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도는 땅
김숨 지음 / 은행나무 / 2020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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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재때부터 단행본으로 나오길 기다리던 소설이에요. 오래 기다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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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한 진심
조해진 지음 / 민음사 / 2019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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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의 결이 남다른 소설. 문장에 있어서도 마치 처음부터 끝까지 한호흡으로 풀어낸 듯 매끄럽고 아름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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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고의 시간들
올가 토카르추크 지음, 최성은 옮김 / 은행나무 / 2019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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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 올해의 작가! 올가 토카르축의 소설이 더 많이 번역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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