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두리 소나타
솔겸 지음 / 도서출판 오후 / 2014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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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도 새롭고 반전이라면 반전도 있지만 난 초반 눈치채버렸다ㅡㅡ 재밌게 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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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결혼
해화 지음 / 조은세상(북두) / 2014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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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연애 초기때 그맘으로 돌아간 듯 설레고 예쁜 연애였어요. 주인공 둘다 맘에 드네요. 진중한 준필씨 속마음도 좋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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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점영일의 확률
박지영 지음 / 청어람 / 2014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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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운 환경속에서도 밝고 예쁜 참 맘에 드는 여주인공 예원이~ 작가의 전작과 다른 답답하지 않고 당당한 주인공덕에 웃게 됐다. 스토리 보단 주인공들의 매력있는 캐릭터로 이끌어나간 책이라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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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집에는 쥐가 있다
김수지 지음 / 도서출판 오후 / 2013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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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제목부터 왜인지 이 책이 맘에 안들었다.
그래선지 작가의 책들을 다 재밌게 봐서 구입은 나오자마자 해두고도 이제야 읽었다.
작가는 역시 평범하지 않은 소재와 캐릭터로 이야길 꾸려간다. 남자 주인공이 내겐 별 매력이 없게 느껴지기도했고, 그런 환경에서 살아와 어쩔수 없었던 그이기도 했지만 너무 무능력하기도 하고 집착도 심해진 과정도 이해는 했지만 그렇다고 그의 집착같은 사랑이 쉽게 와닿진 않았다.
계속 읽으면서 불편하고 거북하고 ...
엄청 야한 소설이라 더 그런지 몰라도 로맨스물에 익숙한 나이지만서도 읽기 그랬다.
작가 후기서도 나왔지만 어둡고 마이너적이기도 하고 외로운 두 주인공의 사랑이란 감정만으로 끌고 가서 작가의 필력으로만 집중해서 끝까지 읽게 됐다.
두번은 다시 꺼내 읽긴 힘들 것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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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오후의 거리
박지영 지음 / 청어람 / 2014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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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도 좋고 필력도 괜찮은데, 작가도 그랬듯이 여주가 넘 현실적이라 소극적인 모습이 답답했어요. 현실적이래도 로맨스소설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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