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자평] 가시연꽃 세트 - 전2권

가시연꽃 세트 - 전2권 ㅣ 블랙 라벨 클럽 11
전은정 지음 / 디앤씨미디어(주)(D&C미디어) / 2014년 8월

강희보단 덜재밌다. 긴장감 있는 사건들로 이뤄진다. 로맨스의 애뜻함이 부족하다.

[100자평] 그대를 사랑하는 동안에

그대를 사랑하는 동안에
주인앤 지음 / 로코코 / 2014년 9월

주인앤의 남주들이 모두 멋지다.이 남주의 까칠하고 가벼워보이나 일편단심인 면도. 십년을 짝사랑해왔지만 어찌 한번을 표현을 못했을까. 후딱 읽어지는 재미가 있다.

[100자평] 가시연꽃 1

가시연꽃 1
전은정 지음 / 디앤씨미디어(주)(D&C미디어) / 2014년 8월

강희보고 기대가 커서였나? 지루하거나 재미없는건 아닌데 애절한 가슴시림이 없고 로맨스가 덜하다. 사건속 긴장감은 있었지만. 조금 아쉬웠다.

[100자평] 가시연꽃 2

가시연꽃 2
전은정 지음 / 디앤씨미디어(주)(D&C미디어) / 2014년 8월

강희를 넘 재밌고 애절하게 봐서 예약구매하고 두꺼워도 기대하고 봤는데 기대보단 별로였다. 뒤로 갈수록 둘관계와 살인범이 밝혀져 갈수록 긴장감은 더해갔지만 로맨스적인 애절함은 덜했다.조선왕비간택사건처럼 사건들을 풀어가는 두 남녀 주인공을 그렸다.

[100자평] 프렌치 러브 박스

프렌치 러브 박스
류다현 지음 / 파란(파란미디어) / 2014년 9월

처음부터 중반까지 흡입력은 좋았으나 종반으로 갈수록 긴장과 재미가 떨어졌다. 클라이막스가 흐지부지해서 재미를 놓쳤다. 둘의 관계가 풀어질때 더 극적인 면이 있었어야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