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자평] 콘판나

콘판나 - Navie 219
진양 지음 / 신영미디어 / 2011년 1월

작가후기처럼 내가 사랑하는 사람이 나를 사랑해주는건 정말 기적일거에요.그런 기적같은 달달하지만은 않은 달콤씁쓸한 사랑이야기네요.여주가 참 멋져요.

[100자평] 그 남자의 계략

그 남자의 계략
어둠속양초(이채영) 지음 / 청어람 / 2014년 11월

이쁘고 순수한 여주와 완벽한 관상용 외모에 까칠한 성격의 남주, 남주의 계략으로 여주가 점점 변해가는데.. 달달해요~

[100자평] 사랑, 하고 있어

사랑, 하고 있어
이노 지음 / 봄출판사(봄미디어) / 2014년 12월

이노작가의 전작들 정말 잘봐서 믿고봤네요. 남주가 정말 매력있네요.다정다감 훈남에 여주를 배려해주고도 터프한 면도 있고. 이런 남주를 누가 싫어할까요? 남주의 할아버지도 반대없이 놔두시고. 에피가 적어 살짝 아쉬웠지만 재밌게 봤어요. 미니시리즈 본듯.ㅎ

복수를 위해 시작된 관계

독종 1
서향 지음 / 우신(우신Books) / 2011년 5월

여자는 복수를 위해 남자의 권력과 재력을 이용하고 남자는 자신이 처음 느낀 배우에 호기심으로 그녈 욕망을 해소하기 위한 대상으로만 여기며 둘의 관계는 시작된다. 아름답지만 속은 상처로 가득한 여주를 점점 좋아하면서 흔들리는 남주. 남자에게 위로받고 흔들리지만 자신의 마음을 감추는 여주.서로 사랑이란걸 어색해 하지만 점점 빠져들면서 남주는 여주에게 독점욕을 느끼고 청혼까지하게 된다.매력적인 두 주인공의 연애이야기가 재밌다.

[100자평] 폭군 1

폭군 1
서향 지음 / 우신(우신Books) / 2010년 12월

내 스탈이다.카리스마 넘치는 냉혈인 남주와 아름답고 현명한여주.둘은 서로에게 끌리는 맘을 숨기고 서로에 계속 상처만 주는데... 2권중간까지도 서로 어긋나서 답답하긴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