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의 선택 - 상
하영(김현주) 지음 / 스칼렛 / 2015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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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도 나름 있고 소재도 재밌을 타임슬립인데 좀 부족하네요. 애절하지도 긴장감있지도 않고. 술술 읽히긴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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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가 젖은 줄도 모르고
이아현 지음 / 봄출판사(봄미디어) / 2015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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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엔 흔한 스토리같아 가볍게 읽다 2부 재회때 부턴 여자의 안타깝고 처절한 삶이 불쌍해 계속 눈물이 났다. 어찌 그런 부모를 만나 라푼젤처럼 갇혀 살았을까? 다른 세상속 성은과 눈이 마주친 후부터 속절없이 애정을 구걸하다시피 하게된 그 마음을 알 것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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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 아모레
예지 지음 / 다향 / 2014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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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사람 모두 자신의 한계를 뛰어넘으려는 의지가 멋졌고, 여주인공 정말 존경스럽네요~ 남주는 계속 노다메의 치아키 센빠이가 생각나는..2부가 본격적으로 로맨스가 진행될 거라 더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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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사랑을 어떻게 만났나요?
브리짓 지음 / 스칼렛 / 2015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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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주얼 커플의 달달하고 설레는 사랑 이야기.
썸타는 커플이 이쁘다.
여주는 이쁘고 똑똑하고 인기가 많았지만 8년의 짝사랑만 하던 모태솔로. 그런 그녀가 바람둥이라 소문난 남주를 어설프게 유혹하는 모습이 넘 귀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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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쿠터를 타면 바람이 분다
석우주 지음 / 파란(파란미디어) / 2015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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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 상처가 있고 그상처를 드러내지 않으려 벽을 쌓고 친구로 선을 긋고 속마음을 속이며 만나다 결국서로의 마음을 드러낼 타이밍을 놓치고 후회하다 나중에 재회한 후 둘은 적극적으로 마음을 표현한다. 여주에게 남자는 불운일까 생명의 은인일까? 애잔하고 잘 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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