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극히 평범한 세트 - 전2권
박지영 지음 / 청어람 / 2015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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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심코 빠져든 지국희에게 오랜 시간이 지나 재회했어도 다시 빠져든 편범한. 모든걸 갖췄지만 상처있는 남주와 평범하지만 밝은 여주의 사랑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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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틱 테이블
정경하(미루나무) 지음 / 루비레드 / 2015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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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약구입하고 첨에 별로일것 같더니 재밌게 읽혔다. 결혼을 하고보니 이런 현실적인 이야기가 더 공감이 간다.둘 사이의 일은 둘밖에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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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의 무게
정이준 지음 / 다향 / 2015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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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벼운 로맨스가 아니라 갈수록 여자의 무거움 때문에 제목처럼 연애의 무게가 느껴진다. 작가 믿고 구입한 만큼 기본은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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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어들다
채윤경 지음 / 루비레드 / 2015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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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로운 연애관을 가진 남주와 남에게 무관심한 여주의 사랑이야기. 갈등이 별로 없고 주로 관계가 다다보니 아쉬운면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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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멤버 2 - 완결
장소영 지음 / 우신(우신Books) / 2012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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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권은 2권은 두 명의 진우와 서현의 이야기라고 봐도 무방할듯. 한쪽이 넘 크고 기운 사랑은 안타까운게 현실이다. 서로 같아지려 노력하는게 중요하다. 진우의 후회남 이야기가 재탕해도 재밌고 가슴시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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