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맨스 소설보단 판타지 소설에 더 가까웠다.
인간과 요정,괴수들이 함께 사는 세상..
그곳에서의 사랑이야기.
스토리 구성은 좋았지만,
내가 원하는 러브 스토리가 부족해서..
1권 거의 2/3정도가 지난 후 둘의 사랑 이야기가 나오기 시작..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