곧 복직을 해야되니 걱정이 이만저만..ㅠ
이런책이 있으면 보여주고 싶다했었는데..딱이네요
엄마의 사정과 일상을 보여주면서
아이를 언제나 생각하고 사랑한다는걸 전해줄 수 있는책이에요 ^^
이연실 작가책이 맘에 들어서 고른 책이에요
귀여운 아이의 상상력을 엿볼수있는 책이에요
3살 딸아이는 아직 비가 오면 김이 서리고 창문에 그림을 그려볼 수 있단걸
몰라서 그런지 크게 관심을 보이진 않았는데,, 좀더 크면 좋아하겠죠? ^^
사실 지금이 여름이라 여름책 먼저 샀어요
근데 여름책 너무 좋아해서 가을책도 지금 사버렸네요~
더운 여름 가을을 보니 좀 색다르네요~
시골이 없는 우리 아이에게 시골의 가을은 이렇게 바쁘다는걸 보여줄수도 있고
가을의 색에 흠뻑 젖어볼 수도 있어요~
이런게 산교육아니겠어요?? ㅎㅎㅎ
책을 보고 직접 체험해보는것도 정말 좋겠단 생각이 들어용 ^^
참 귀여워요
책을 펼치는순간 만화를 티비로 보는듯한 영상같은 장면들이
눈을 먼저 사로잡고,,
먼지깨비라는 주인공도 있구나~ 우리 아기에게 흥미로운 상상력을 불러일으키는
그런 책이에요
먼지깨비? 먼지깨비? 하면서 따라하네요~ 3살 우리딸~
좋아해요~ ^^
예전에 EBS방송에서 누군가 추천하시는걸 본적이 있어요
담에 기회되면 사봐야지 했는데 이제 사게되었네요
사실 그림만 있는 그림책은 부모님들이 좀 꺼려할 수 있잖아요~
하지만 무한한 생각과 대화를 이끌어내기엔 이런책이 딱이다 싶네요~
아기는 글도 없는데 재밌는지 계속 읽어달라네요~
그림의 아기처럼 따라해보기도 하고~ ^^
추천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