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키가 아니에요...미키에요...ㅋㅋ"
풋~
미키의 부엌나들이를 보고 있으면 웃음이 나와요~
여백 없이 꽉 채워진 그림속의 미키의 모습
너무 귀여워요 ^^
모리스샌닥 책은 유명해서 믿고 샀어요
빵반죽 속으로 들어간 미키의 모습을 보고... 신기하고 우스꽝스럽고 해서 그런지
딸이 잘 보고 있어용 ^^
엄마를 따라 정원을 나선 꼬마아이
귀여운 상상이 돋보여요
꽃이 변하고 색깔이 달라지고,,
샬랄라~ 공주소녀의 아름다운 상상으로 꾸며진 이쁜 정원
한번 놀러가보고 싶어용 ^^
빅 그린 몬스터 책을 너무 좋아라해서 요거 샀는데
역시나 좋아해요~^^
기쁘고 슬픈 몬스터의 얼굴모습이 귀여워요~
다양한 모습의 몬스터를 만나보더니 신기한지 좋아해용 ^^
귀여워요~
프레드리와 리네가 서로 친구로서 지내는 모습이 너무 귀여워요
세살 우리 아기도 친구랑 놀다보면 서로가 원하는데로 되지 않아 때리고 싸우기도 하는데
이 책 읽어주면 다른 친구의 마음도 읽어줄 수 있을거 같아요
하하~ 너무 귀엽네요 ^^
크고 조금은 우스꽝스러운 바보스런 괴물
괴물이다!!! 하고 장난치면 무서워하면서도
이 책은 읽어줘도 빤~히 잘 쳐다보고 있네요 ^^
상상의 나래를 펼치게 해주는 책인거 같아요
다양한 책을 보여주고 싶어서 고른 책인데 만족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