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분을 말해 봐! 웅진 세계그림책 139
앤서니 브라운 글.그림, 홍연미 옮김 / 웅진주니어 / 2011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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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개월딸이 동물들에 관심을 많이 갖고 있어요~ 동물흉내내기 소리따라내어보기 등등 하루에도 몇번 동물책을 보기도 하고 한답니다 그 중 하나인 원숭이가 나오는 책이라 그런지 흥미있게 잘 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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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라면 유대인처럼 - 평범한 아이도 세계 최강의 인재로 키워내는 탈무드식 자녀교육
고재학 지음 / 위즈덤하우스 / 2010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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뱃속의 아가를 위해, 태어날 아가를 위해, 무언가 내가 지금 현재 최선을 다할 수 있는것은  

무얼까?

아름다운 책과 그림과 음악 등을 통해 마음을 다스리는 태교를 하는 것과 

태어난 우리아가에게 좀 더 나은 부모의 모습으로 다가가는 것이 아닐까 싶어서, 

실은 다른 이들의 평을 조금은 참고해서 선택한 책! 

여태 많은 육아나 태교책을 읽긴 했지만, 그중에서 단연 나의 맘을 흔들어준 책!!!! 

정말 놀란것은 유대인들이 그렇게 유명 분야에 자리잡고 있다는 것! 

꼭 따라해서 좋은 것은 아니겠지만 우리부부에겐 부모로서 우리의 가치관(?)을 세우는데 

아주 많은 영향력을 준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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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 가본 길이 더 아름답다
박완서 지음 / 현대문학 / 2010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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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 꼬집어 무얼 나에게 알려주고 남겨주었다고 평하기 이전에 

이 책을 덮을때엔 먼가 잔잔한 여운을 느꼈다고나 할까? 

"박완서"라는 대 작가의 책이라서 , 또 책 제목이 너무도 이뻐서  

아무 거리낌없이 선택하긴 했지만, 

역시나 인생을 어쩜 이리도 소탈하고 소박한 맛깔스런 우리 언어로 표현해내는지 

감탄을 하면서 읽었다 

나도 작가의 나이가 되었을때 나의 인생을 이토록 아름답고 편하게 해석해내고 풀어내고 

누군가에게 털어놓을 수 있을런지..  

이쁜 언어로 그녀가 걸었던 길을 보여주시는 작가님이 오늘따라 무지 부럽다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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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빵 한솔 마음씨앗 그림책 2
백희나 글.사진 / 한솔수북 / 2004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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뱃속의 아기를 위해 좀 더 상상력을 자극하면서 동화스럽고 이뿐 책이 보고싶었다 

나의 선택은 옳았다..*^^* 

나름 혼자 만족 

작가가 선택한 소재와 줄거리가 충분히 아가들에겐 신선할 듯 하다 

우리 아가 태어나면 꼭 보여주고 읽어줘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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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저녁
백희나 글.그림 / Storybowl(스토리보울) / 2011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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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태교도 할 겸 , 나중에 우리 아가 태어나면 보여도 줄 겸 사게된 책이다 

5분이면 다 읽어버리는 책이지만, 

알콩달콩 아기자기 그림도 이쁘고 태교에는 딱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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