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쥐와 산
안토니오 그람시 글, 마르코 로렌제티 그림, 유지연 옮김 / 계수나무 / 2013년 6월
평점 :
품절


자연을 아끼고 보존해야 한다

아무리 말로 해도 가르치킨 힘든것 같아요

하지만 책을 통한다면....좀더 쉽지 않을까요?

그래서 고르게 된 책인데...

그림이 아기들이 보기엔 조금 밋밋해보일수 있지만..

이런책은 이런책 나름의 매력이 있는것 같아요

교훈적인 내용도 전달할 수 있어 일석이조이네요 ^^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