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로의 .... 스포는 안되겠죠??? ㅋㅋㅋㅋㅋㅋ 구입하셔가지고 한번봐보세요. 후회 안합니다.
제가 지금 고2인데요 경시준비 하는데 정말좋은것 같습니다.
암튼 추천이고 thanks to 부탁드립니다.
혼자서보기에는 아까울정도의 영화다. 재미없다는 사람도있지만 44일간의 고통을 느꼈을 진짜 피해자들을 생각하면 가슴이아프고 눈물이 난다. 또한 아이가 유괴된지 하루만에 사망하고 범인은 혁박을 계속해왔다. 그리고 영화에서 배우들의 연기도 대단했다...... 제일 인상깊은 장면은 마지막에 뉴스에서 설경구가 녹음테이프를 틀어주는게 인상깊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