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핀오프로 나온 종의 진화도 너무 재미있었어요. 화경이 진짜 매력적이고 멋있음! 외전 더 나오면 좋겠어요
자극적인 소설보다 요즘은 이런 분위기가 좋네요. 계절감에 맞게 여름에 읽었다면 더 좋았을 것 같아요.
처음 뵙는 신인 작가분인데 필력이 좋으셔서 놀랐어요. 키워드 보고 이건 사야겠다 싶어서 산건데 틀리지 않은 선택이었습니다. 미스터리한 분위기도 좋았고 재밌게 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