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로록 읽히는 재질의 단편인데 재미있었어요. 짧아서 금방 읽을 수 있었고 달달했습니다.
햇살처럼 밝고 귀여운 수를 보니 마음이 따뜻해졌어요. 요즘 스트레스 받는 일이 많았는데 제대로 힐링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