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의 배경이 되는 바닷가 마을의 풍경도 힐링이 되고 두 주인공수의 간질간질한 감정선도 좋았어요. 속편 기대하게 되네요.
정말 다양한 종족들이 나와서 그림 보는 재미도 있고 제 취향에 맞아서 즐겁게 봤어요. 스토리는 허술하긴 하지만 눈은 즐거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