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학의 숲
브렌던 오도너휴 지음, 허성심 옮김 / 포레스트북스 / 2020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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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인상 깊었던 내용은 장님들이 각각 다른 부의에 코끼리를 만져보고 다 다른 코끼리를 말해서 갈등하고 있었는데 어느 남자가 와서 코끼리는 여러분들이 말한 특징을 모두 갖으고 있어요라고 말하는 이야기가 가장 인상 깊었다.
그 이유는 선생님들이 말하는 질문에 중요성을 알 수 있었고 한 질문이 여러가지를 담을 수 있다는 것을 얼었기 때문이다.
내가 이책을 읽고 느낀점중에 책 내용과 비슷한 나의 경험은 은 우물속에만 있던 개구리가 물물 밖으로 나와서 세상에 신비로움을 아는 이야기가 있었는데 냐가 집안에만 있다가 나가서 놀고 여행하며 "이런 곳도 있구나..."하며 재미를 느꼈던 것이다. 그리고 이책은 철학을 아주 쉽게 그리고 동화와 신화를 통해 재미있게 만들어서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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