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인 내가 반성하는 시간을 가지게 된다 드라마처럼 참 아이들에게 모질게도 대하는구나내가 이랗게까지는 안해서 다행이다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얼마나 많은 피눈물을 흘렸을까 얼마나 많은 노력을 했을까딸,아들을 바라보는 눈을 더 따뜻하게 채워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