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자평] 드래곤 조련하기 1

드래곤 조련하기 1 - 패러노멀 로맨스 ㅣ 드래곤 킨 시리즈 1
G. A. 에이켄 지음, 박은서 옮김 / 파란썸(파란미디어) / 2015년 8월

｀트와일라잇｀, ｀트루 블러드｀를 잇는 패러노멀 로맨스의 완결판이라니. 기대가 안될래야 안될 수가 없습니다. 기대됩니다. 빨리 읽고 싶어지네요.

[100자평] 샤이닝 걸스

샤이닝 걸스
로렌 뷰키스 지음, 문은실 옮김 / 단숨 / 2015년 8월

미국 tv 드라마로 만나보기 전에 한번 읽어봐도 좋은 책. ｀시간을 여행하는 살인마｀라는 소재는 처음 만나보는 소재라 확 이끌렸다. 살인마라는 소재는 많지만 시간을 여행하는 살인마라니! 오랜만에 제대로 된 스릴러를 만나본 기분이었다.

[100자평] 더 팀

더 팀
이노우에 유메히토 지음, 권남희 옮김 / 엔트리(메가스터디북스) / 2015년 8월

｀유쾌, 상쾌, 통쾌｀ 정말 이 소설을 읽게 되면 진정한 ｀유쾌, 상쾌, 통쾌｀가 무엇인지 알 수 있게 된다. 무척이나 재미있었고, 많이 웃게 한 소설이다.

[100자평] 걸 온 더 트레인

걸 온 더 트레인
폴라 호킨스 지음, 이영아 옮김 / 북폴리오 / 2015년 8월

영미권 소설 시장을 뒤흔들어놓을만한 소설이다. 흥미진진하고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읽게 되는 책이다.

[100자평] 나는 청개구리 경매로 집 400채를 돈 없이 샀다

나는 청개구리 경매로 집 400채를 돈 없이 샀다 - 총 1200채 경매 성공! 400채 '0원경매'의 부동산 신화!
김덕문 지음 / 오투오(O2O) / 2015년 8월

흥미로움을 이끌어내는 책입니다. 제목보고 바로 손이 갔네요. 실제사례와 사진까지 풍부하게 담겨있으니 처음 느낀 흥미로움을, 책을 다 읽는 순간까지도 잃지 않고 지속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