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같은경우에는 개념이 없으면 내용이해하기도 힘들고
암기하는데도 시간이 많이 걸리는 것 같다
그런의미에서 좋은책
난 딸이다
그런데 난 딸답지 못하게 잘못을 많이 하고 있는것 같다고할까?
아무튼 좋은책인것 같다
노는것도 창조적이다
표지가 좀 야해보여도
내용이 신선하다
신문이나 책에 나오는 통계는 무조건 믿어왔다
통계가 전하는 거짓말...
신선하다
나도 한번쯤 뉴질랜드란 나라로 여행을 하고싶게 만들어주는 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