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을 보는 순간 속이 안 좋아지고 혐오감 동정심 온갖 감정이 뒤틀고 올라온다. 타인의 고통은 내게 두려움이다.
책에 나오는 사찰 도장깨기안동 봉정사 - 우리나라에서 가장 오래된 사찰
커피를 모르는 작가의 커피 이야기
같은 사무실에 비건인 분이 있어서 읽게 됨굉장한거구나...
긴 휴가를 낼 필요도 없고,큰돈이 들지도 않습니다.지금 여기로 여행을 왔다고‘관점‘을 바꾸기만 하면 됩니다. - P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