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심히 살아라 매일 니가 할 수 있는 것을 하라사랑하는 이를 기다리며... '가재가 노래하는 곳' 이후로 또 큰 감동이다. 어머니는 참으로 강하다.
가슴 아프다
정혜윤 작가의 글은 다 필사하고 싶음
돌아볼 것
나는 '심근경색으로 고독사'하고 싶다는 작가의 말이 와닿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