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 왕자
생 텍쥐페리 지음, 김화영 옮김 / 문학동네 / 2007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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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결론을 읽으며 눈물이 났다.
설명하지 못할 큰 슬픔이 느껴졌고 하루 지난 아직까지 마음이 아프다.
사막에서 어린왕자를 만나게 되면 꼭 편지로 알려줘야겠다.
그가 간절히 기다리고 있을테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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