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지의 걸작
오노레 드 발자크 지음, 김호영 옮김 / 녹색광선 / 2019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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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격히 말해, 데생은 존재하지 않아! [...] 선이란 인간이 대상에 대한 빛의 효과를 이해하기 위해 사용하는 수단일 뿐이야. 모든 것이충만한 자연에는 선이 존재하지 않지." - P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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